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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긋나긋하고 상냥한 | 가라앉은 |

적당히 하는 | 현실적인 | 방관자

JAPAN

Female

16Y

173CM  | 58KG 

8월 15일

RH+AB

아이시 테루요

愛詩 照夜 | Aishi Teruyo

HP : 25

ATK : 35

DEF : 40

HIT : 40

AGI : 35

하늘색 리본, 핸드폰,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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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광력(포토키네시스)

LEVEL:4

빛, 정확히는 광자를 조종하여 다루는 능력.

자신을 중심으로 특정 범위 안에 있는 광자를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레벨4가 됨에 따라 낼 수 있는 세기와 밝기가 강해졌으며, 새로 만들어낼 수 있는 양도 확연히 늘어났다.

빛을 한 방향으로 모아 출력하는 레이저 역시 더욱 강해져 이젠 금속이나 유리를 자르는 등 더욱 단단한 물질을 자르거나 태워 없애는 것이 가능해졌다. 레벨4 시점부터 이미 일반 조명같은 정도를 넘어서 무기처럼 쓸 수 있게 된 셈. 위협성이 점점 강해져서 조심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꼭 필요한 순간 말고는 능력을 사용하는 일이 드물어졌다.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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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2학기 시점부터,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왕자님을 자처하던 행세는 그만뒀다. 자아도취하며 스스로를 칭찬하던 행동도 이제 하지 않는다. 본질적인 성격은 바뀌지 않았지만 분위기는 눈에 띄게 바뀌었다. 변화에 대해 물으면 어물쩡 넘긴다.

 

매사 열심히 하는 모습 역시 줄었다. 특히 공부도 적당적당히 하는듯. 국어를 비롯한 언어와 문과계열 성적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책도 더 이상 읽지 않는다. 그래도 평범하게 중위권인 듯.

 

친구들을 부르는 호칭에도 변화가 생겼다. 무조건 이름으로 부르던 이전과 달리 자신을 이름으로 불러주는지,

성으로 불러주는지에 따라 맞춰 부른다.

 

동생은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했으며, 더 이상 동생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관련 화제가 나오면 피한다. 무능력자에 대한 화제 역시 마찬가지.

 

생각이 많아보인다. 홀로 있을 땐 생각에 잠겨있을 때가 많다

Memories of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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