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 | 비인간적 | 싹트는 인간성 | 호기심
JAPAN
Male
16Y
179CM | 64KG
12월 25일
RH+AB
오리가미 신야
檻神 深夜 | Origami Shinya
HP : 10
ATK : 75
DEF : 10
HIT : 50
AGI : 30
운석 조각, 수첩과 펜, 오토바이 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PDA, 노트북, 여벌의 장갑



환상기사(판타즈마고리아)
LEVEL:4
타인의 능력을 복사하여 현실에 재현하는 능력.
본래 여러 개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은 뇌에 극심한 부하를 가져오는 일이지만,
다크매터로 인공 뇌를 만들어 전자신호로 연결하는 걸로 해결했다.
때문에 보다 다양한 능력을 한번에 다룰 수 있게 되었으며, 능력의 활용이 훨씬 능숙하다.
타인과 접촉 시 타인의 AIM 확산역장을 포착 가능하다.
레벨 4인 이상 이제 출력의 제한은 거의 무의미함에 가깝다
기타사항

이따금, 드문드문 보였던 비인간성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게 되었다. 여전히 자신을 어떠한 도구로 여기고 있으나, 이전보다는 많이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하려 노력하고, 또 무언가를 싫어하기 위해 애를 쓴다. 아직은 그다지 인간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지만 이전에 비해서 바뀌긴 바뀐 모양.
졸업식 후 입학식 때까지 연락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별안간 고등학교 입학식에 헤드기어를 벗고 나타났다.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여 처음에는 동일인인줄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고……. 원래 계속 누군가를 따라했다고 했는데, 그걸 그만뒀다고 한다.
작년 9월부터 부던히 노력하더니, 연수를 받고 정식으로 저지먼트가 되었다.
운동량이 늘어나서인지 식사량이 늘었다.
저지먼트에서는 주로 정보수집 위주로 행동하고 있다.
다양한 능력을 배울 필요가 있다는 커리큘럼 때문에 최근 더욱 능력 분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좀 더 수많은 능력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오토바이 면허를 땄다. 오토바이를 보호자인 선생님이 사줘서 나름대로 아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