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타산적 | 예측불가 | 책임감 | 괴리감 | 화가 많은
JAPAN
Female
17Y
156CM | 40KG
8월 1일
RH-AB
마유즈미 프리샤
黛 プレシャ | Mayuzumi Frisha
HP : 15
ATK : 115
DEF : 20
HIT : 30
AGI : 20
AI토끼와 펭귄인형3개, 유우나머리카락 인형, 검은색 통(금속부품,못), 전자기기 6대, USB13개, 외장HDD 2개, 손수건, 약 통(10개) , 상어 키링, 앨범, 목도리, 담요, 리본(다크 매터)

전격술사(일렉트로마스터)
LEVEL:4
막대한 양의 전기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능력. 단순히 번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산소를 오존으로 분해시키거나 자기장을 조종해 사철을 모아 사용하는 등, 또는 자기력을 이용해 전자포를 날리는 등. 그 활용도와 응용의 폭은 넓은 편에 속한다. AIM 확산역장으로 자기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물체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능력으로 인해 전기의 대한 내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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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한 위치에 구형의 전기덩어리를 생성해 던지는 가벼운 방식이나, 그 위치에 두 줄기의 낙뢰를 내리 꽂는 등의 방식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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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전류를 만들어내 가까이 다가온 상대에게 전류를 보낸 후 감전 상태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또는, 몸 속의 있는 전기를 방출하여 주변의 적을 밀어내고 주변을 막는 전자배리어를 형성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연산능력을 하는 곳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해 오래 사용하지는 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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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를 생성하는 등의 전자 기계를 마비시켜 주변 경계를 무방비상태로 만드는 등의 행동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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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금속이나 못으로 고속 전자포를 날릴 수도 있다. 그 원리는, 허공에 레일을 만들어 그 사이로 전자기력을 가속하여 발사체(철,금속)를 튕겨 보내는 것. 사실상 무언가의 해당되는 것은 없어도 가능하나, 아직은 그정도까진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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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억볼트까지 사용된 기록이 남아있다.
기타사항

: C반의 반장이다 (이유: 직책이란 책임 맡으면 자퇴안할까봐 얘들이 몰아줬음)
: 하나도 안 자랐다… 아예 멈춰버린 것 처럼.. 키의 대한 이야기는 하지 말자.
작년에 하루 종일 연구하고 돌아다녔더니 좀 많이 빠졌다. 건강이 더 악화된 건 아니니 괜찮은 듯.
:특유의 ~슴다 말투는 사라진 듯 하다. 평범한 학생 역은 끝났고, 연기는 지쳤으므로. 웃음 소리는 여전하다!
: 편식은 여전히 심하지만 조금의 야채는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아주 적은 양이지만 같은 반, 부반장이자 조수인 카나모리 카즈토가 챙겨주는 건 대부분 전부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
노력만 하는 중이다. 여전히 대부분의 식사는 약으로 해결하고 있으므로.
: 멍 때리거나 넘어지는 일은 대부분이 사라졌지만 그럼에도 자신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
언제 멍이 생기거나 다치는 일이 생겨도 ‘언제 이런 거지?’ 라는 반응을 보이는 편.
: 최연소 천재 해커이자 프로그래머. 대규모로 만든 프로그램은 이제 5개다.
여전히 소규모로 만들거나 정보를 빼오는 편이지만 지금까지 들킨 적도 없고 하더라도 완벽하게 차단하고 지우고 다녀서 그 흔적이 남지 않는다. 개인 적인 일은 언제나 하고 있으며 기업이나 단체에서 의뢰한 일은 자주 하고 다닌다.
예전과 변함없는 생활을 하는 중.
: 전극초커(P-AIM네트워크 이용)를 착용하고 있다.
주 사용은 연산하는 뇌의 한계점을 보완하고(대리연산), 쓸데없는 감정을 배제하려는 수단.
생각이 많아지거나 화로 인해 상황판단이 불가능 할 때 스위치를 세 번 눌러 그것을 지워버린다.
없었던 일로 만드는 것 처럼. 프로토 타입에서 실 전형으로 바꿔 끼운 지 세 달 정도 지났다.
능력이 전력이다 보니 소모하는 배터리가 없고, 제한 또한 없다.
: 학교는 수업시간을 제외하고 잘 안보인다. 평소 행실이 성실한 편은 아니지만 성적은 항상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주로 연구소에 가있거나(프로그램 및 자신의 능력 개발 및 응용을 위해) 기숙사에서 무언가를 건들고 있기 때문에.
: 타인에게 애정을 갈구한다. (오늘도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하기)
사람의 감정이나 기대감이나..그외 등등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아이는 그것을 받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으므로.
대놓고 해달라는 발언을 하는 편이다. 많이 노력했다… 본인 또한 상대가 해달라면 해주는 쪽이다.
그럼에도 친절하거나 상냥하거나 뭐 그런 말들은 여전히 거부감 느끼는 중.
: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전 1학기에 타인과 단편 영화를 제작한 적 있다.
맡은 직책은 감독,CG작업,영화 편집. 말그대로 거의 전부를 맡았다. 한 번 하기로 한 것은 책임지는 쪽이라 열심히 해봤지만 예선엔 통과되어도 1차는 실패한 모양.그럼에도 처음 해본 것이고 타인과 무언가를 한다는 것에 있어 꽤 즐거움을 느낀 것 같다. 이 건에서 지금 물어보면 '나름 희대의 역작이었는데' 라고 대답하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