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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 | 침착함 | 온화함 | 뻔 뻔함
JAPAN
Male
18Y
182CM | 73KG
8월 26일
RH+O
묘도인 히카리
明堂院 光 | Myodouin Hikari
HP : 25
ATK : 20
DEF : 90
HIT : 45
AGI : 45
하프물범 자수 손수건,과일맛 사탕,해모양 뱃지,
마카로 별이 그려진 깨진 무드등,프리샤한테 받은 키링,해바라기 뱃지

염동력(사이코키네시스)
LEVEL:4
보이지 않는 힘을 조종해서 손을 사용하지 않고 물체를 움직이는 능력.
레벨4로 넘어간 뒤 전보다 눈에 띄게 성장한 게 보일 정도로 더 무게가 무게가 나가는걸 옮긴다던가,
절단을 매끄럽게 한다던가, 전에 힘들어했던 부셔진 물건(종이나 유리와 같은)연결시키는 걸
가볍게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자신이 많이 연구했던 투명한 막 형태로 만드는 것도 가능해진 듯 하다.
지금은 또 응용하는 형식으로 연습하고 있는데 땅에다가 진동까지 줄 수 있게 된듯.
기타사항
저번 사고이후로 목과 복부쪽에 상처가 남았다.
하루랑 맞춘 뱃지, 프리샤가 준 뱃지들 달기 시작했다.
키링은 핸드폰에 걸고 다니는 듯.
고2 겨울에 머리를 잘랐다. 단순한 기분전환이라고.
애칭을 자제하게 됐다 나이를 먹다보니 부끄러워진 감이 있는 듯
누나가 자신을 거부하게 됐다. 덕분에 (조카)리에를 만나는 일이 어려워져서
전에 찍어둔 사진으로만 달래는 중
꽤 트라우마였는지 종종 상담하러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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