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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 | 친절한 | 야무진 | 시원시원한 | 공평한?

JAPAN

Female

17Y

171CM  | 52KG 

3월 7일

RH+O

이자와 시오리

井沢 詩織 | Ijawa Siori

HP : 25

ATK : 35

DEF : 20

HIT : 30

AGI : 90

구급약품이 들어있는 파우치, 히카리에게 받은 머리핀, 호루라기, 수갑, 제압도구, 리온에게 받은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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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반발(플로트 다이얼)

LEVEL:4

자신을 포함하여 일정 범위 내의 부력을 자유롭게 조종한다.

염동력이나 중력과는 다른 개념으로 순수하게 무언가를 띄우고 가라앉히는 부력만을 다룬다.

크기나 무게와는 상관없이 공중에 띄울 수 있으며 이는 생물에게도 적용된다.

물체를 가볍게 만들 수 있고 수면위나 발이 닿지 않는 곳을 쉽게 뛰어다닐 수 있으며, 고층 빌딩도 순식간에 뛰어오르는 높은 점프력을 보인다. 양력으로 뜨는 물체또한 공기의 부력을 물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쉽게 가라앉혀 버린다. 물체에 능력을 적용하는 제한의 폭이 넓어져 장거리에서도 능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른 장소에서 부력으로 띄어 올린 것을 다시 가라앉히는 것이 가능하다는 소리.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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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어깨선까지 새까만 머리는 반묶음으로 단정하게 묶었다. 앞머리는 반으로 갈라져서 눈썹위치까지 내려온다. 동그랗고 까만 눈동자가 둥글둥글하고 유한 인상을 강하게 심어준다. 오른쪽 팔에 저지먼트 완장을 차고있으며 교복은 항상 바르게 차려입고있다. 왼손 중지에는 리온에게 받은 반지를 끼고다닌다.

-치마 아래에는 허벅지 벨트를 착용하고 있으며 제압용 무기를 구비하고 다닌다.

 

말투

-존칭과 경어 사용하며 말투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진다. 아이들에 대한 호칭은 성으로 부르며 ~양, ~군. 다나까 말투가 자연스럽게 섞여있다.

-히카리, 키하루, 신야, 리온, 프리샤, 소나타, 카즈야와 요비스테를 했다.

 

가족

-다른 형제가 없이 외동딸로 부모님 아래에서 귀하게 자랐다. 어릴적 아버지는 일때문에 외국으로 나가셨고 기숙사로 들어오기 전까진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어머니는 13학구에 위치한 작은 복지시설의 원장으로 일하시고 계신다. 고아원의 이름은 ‘히마와리 보육원’.  차일드에러의 교육을 지원하거나 입양을 보내기도한다. 하교 후 보육원의 아이들을 돌봐주는 것이 하루 일과중 하나였으며 다들 친형제처럼 잘 따라주었기 때문에 각별히 예뻐하고있다. 외동인 자신에겐 친동생이나 다름이 없다.

 

취미

-어릴적부터 체력관리를 위해 수영을 꾸준히 배워왔다. 덕분에 몸이 날쎄고 유연한 편이라 체육성적이 좋은 편이라고 한다. 그 외의 운동은 육상이나 농구가 특기.

-보육원에 손이 부족할때 자주 일을 도와 가사일에 능하다. 요리는 이제 제 실력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굉장히 능하다. 가장 잘하는 것은 튀김류와 푹신푹신한 계란요리.

 

호불호

-가리는 음식은 없다. 야채도 좋고 특이한 향신료에도 관심이 많다. 미식탐방을 자주하는 편.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가라아게와 고로케. 디저트는 여름에 먹는 파르페.

-자기주장이 세지는 않아 쉽게 거절을 못한다.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타입. 싫은 티를 굳이 내지 않기때문에 주변에서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남들 장단에 맞춰주고 쉽게 오냐오냐해주기 때문에 꽤나 만만한 인상을 주고있지만 마냥 얕잡아 볼 수 없는 구석이 있다는듯.

 

저지먼트

-저지먼트 소속. 지망생시절부터 꾸준히 연수를 받고있었기 때문에 실전에 들어가도 어려움이 없었다. 평소에도 어린동생들이 많은 13학구의 치안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자잘한 봉사를 많이 해왔다.

-올해도 여전히 더위때문에 고생중. 순찰도중 더위를 먹고 종종 쓰러진다. 체력문제가 아니라 체질이 더위를 잘 안 받아주는 모양.

 

거리감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공평하게 대하고 있었으나 특별하게 여기는 이가 생겼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멀어지기를 바란다면 그렇게 할 것이고, 그 사이가 좁혀지길 바란다면 기꺼이...

 

그 외

-남들 비행기띄우는 행동이나 말은 잘 하지만 정작 본인이 듣는 칭찬에는 굉장히 약하다. 면역력이 없는지 자리를 피하려고 들거나 얼굴이 빨개지는 등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무더위때문인지 최근 많이 피곤해보인다. 빨리 가을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있다고 한다.

-다른이의 머리를 만져주기 위해 핀을 다시 가지고 다닌다.

-찾는 이가 이제는 없다는 것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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