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분함 | 신중한 | 책임감 있는 | 꺽이지 않는
JAPAN
Female
18Y
160CM | 48KG
12월 21일
RH+O
후유카와 유키
冬川 雪 | Fuyukawa Yuki
HP : 30
ATK : 50
DEF : 50
HIT : 50
AGI : 45
손수건, 휴대폰, 물이 들어있는 물통, 노트북 ,
반창고, 붕대, 비상약, 파스

염빙력(크라이오키네시)
LEVEL:4
여러 형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물을 얼리거나 공기 중의 수분을 얼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위를 조종하여 눈을 내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물을 사용하든 안 하든 세밀한 디테일의 얼음을 만들 수 있다.
자신이 볼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얼음을 옮기는 것과 물을 얼리는 것이 가능하며
한꺼번에 (물 없이)여러 종류의 얼음을 만들어낸다. 물 없이 커다란 얼음 덩어리를 만드는 것도 가능.
본인의 크기보다 큰 것도 여러개 만들어 낼 수 있다.
얼음을 해동하는 것도 익숙해졌다. 웬만한 크기는 얼렸다가 다시 액체나 기체상태로 다시 되돌릴 수 있다
기타사항

사건 후 화가 많아진 듯 보인다.
평소에는 차분히 있다가 무슨일이 발생하면 발생 당시와
그 후 몇 일 동안은 말이 조금 거칠어지기도. (표정은 변하지 않은 상태로 화를 낸다.)
여전히 무표정한 얼굴을 많이 하지만 다른 표정을 짓는 빈도가 작년보다는 늘어난 듯
테루요와 같이 머리를 기르기로 했다.
머리를 자르게되면 같이 자르기로 약속했으며 같이 머리모양 연구를 하고있다.
능력개발 이외에도 간단한 운동을 하고있다.
미라이와 함께 나기사에게 주말마다 호신술을 배우고 있다.
아직 미숙하지만 열심히 하고있는 모양.
호신술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의료물품들을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작년의 사건 이후 부활동 재개하던 시기에 궁도부에 입부했다.
처음에는 과녁을 잘 맞추지 못했으나 요즘은 잘 맞추고 있다는 모양.
입부 이유는 집중력을 기르기 위함이라 한다.
인기가 좀 생겼다는 것 같다. (본인은 별 생각없는 듯)
머리는 푸르고 다니는 일이 많으나 운동을 할때나
가끔 기분 내킬때는 하나로 묶고 다닌다는 듯.